조언자를 검증하는 네 가지 기준
취업 준비를 시작하면 조언이 쏟아집니다. 문제는 양이 아니라 출처입니다. 컨설팅펌 전형을 통과해 본 적 없는 사람의 전형 조언은, 아무리 그럴듯해도 검증되지 않은 가설입니다.
저는 조언을 듣기 전에 네 가지를 확인하라고 말합니다.
- 그 길을 직접 가봤는가. 합격 경험 없이 전형을 논하면 걸러야 합니다.
- 결과가 재현되는가. 본인 합격은 운일 수 있습니다. 가르친 사람의 합격이 이어져야 실력입니다.
- 숫자로 말하는가. "많이 도와줬다"가 아니라 몇 명이, 어느 포지션에, 언제 붙었는지.
- 검증을 요청했을 때의 반응. 검증을 불쾌해하는 조언자는 그 자체로 답입니다.
이 기준은 저에게도 적용됩니다. 스토리 페이지에 제 숫자를 공개해 둔 이유입니다. 조언은 검증하고 들으세요. 여러분의 준비 기간은 유한합니다.
이런 기준으로 전형 전체를 함께 준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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